"대형 로펌 시스템에 민첩성도 갖춰…우리 카지노 수 2년새 4배 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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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임진석 린 대표우리 카지노
의뢰인 단톡방에 대표이사도 참여
실시간 자문 서비스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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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석 법무법인 린 대표우리 카지노(53·사법연수원 20기)는 24일 우리 카지노 8명으로 시작한 로펌을 2년 만에 32명의 우리 카지노(미국 우리 카지노 3명 포함)가 일하는 중형 로펌으로 키워낸 비결을 “적절한 가격에 대형 로펌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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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우리 카지노는 “김앤장에서 나온 우리 카지노들은 보통 잘 뭉치지 않고 일반 기업의 사내 우리 카지노가 되거나 소형 부티크 펌을 세우는데 우리 생각은 달랐다”고 했다. 그는 “김앤장은 사건에 따라 최적의 전문가들로 그때그때 팀을 꾸리는 방법으로 시너지를 낸다”며 “같은 효과를 얻으려면 김앤장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운용 노하우를 갖춘 사람들이 서로 모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린이 전문인력(총 42명)을 20여 개 분야로 나누고 사건 특성에 맞춰 자유자재로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이유다. 린의 주력 업무는 기업 법무와 금융, 기업 인수합병(M&A), 지식재산권, 건설, 국제거래 등이다. 지금은 DGB금융지주의 하이자산운용과 하이투자선물의 매각자문 등을 맡고 있다. 임 우리 카지노가 밝힌 린의 수임료는 대형 로펌의 70% 수준이다.
임 우리 카지노는 여기에 속도를 더했다. 그는 “대형 로펌은 의사결정 절차가 복잡한 데다 정제된 답안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의견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의뢰인들이 답답해 할 수 있다”며 “우리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의뢰인의 궁금증이나 요구를 발 빠르게 처리한다”고 강조했다. 의뢰인들로부터 “일처리도 일처리지만 일단 빨라서 좋다”는 평가를 자주 듣는다는 게 임 우리 카지노의 설명이다. 단톡방에는 사건과 관련된 우리 카지노 등은 물론 의뢰기업의 담당자부터 사장까지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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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우리 카지노는 지금 속도라면 2~3년 안에는 우리 카지노 수가 100명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린은 파트너 우리 카지노가 언제 되느냐와 상관없이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는 데다 우리가 구축한 법률서비스 시스템에 매력을 느끼는 우리 카지노도 많아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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