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7일 지난 온라인카지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58억원과 154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 658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22% 늘어난 기록이며, 온라인카지노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3억7000만원을 기록해 214.07% 늘었다.

이 같은 매출 성장은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 확대와 함께 유통 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결과란 평가다.

사업 부문 별 매출을 살펴보면,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은 온라인카지노 유료 이용률이 87%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했다.

유통 부문 매출 또한 오프라인 유통 매장 '온라인카지노 마켓'이 9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 온라인카지노 마켓은 전체 매출의 16%를 차지하며 매출 채널 다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온라인카지노 관계자는 "4분기 겨울 성수기를 맞아 라운딩수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 한해 실적 목표치를 견조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카지노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