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원준, 최여진과 발렌타인데이 메이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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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원준이 최여진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한 달콤한 메이저사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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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메이저사이트 특집으로 촬영된 ‘트렌드 리포트 필 시즌2’에서 최원준은 MC 최여진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발렌타이 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특별한 메이저사이트 코스를 소개했다.
이 날 최원준은 메이저사이트 내내 MC 최여진을 챙기며 ‘완소 매녀남’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했다. 또한 패셔니스타 최여진에게 뒤지지 않는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패션감각을 드러내며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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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이저사이트은 MBC 시즌드라마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에서 작업남 항준 역으로 출연 중이며, 2월 중순 촬영 예정인 케이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3 촬영 준비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준과 최여진의 달콤한 메이저사이트는 케이블 M.net 트렌드 리포트 필 16회 발렌타인 데이 메이저사이트 특집에서 12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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