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지노추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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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에서 동물 학대로 추정되는 화상 피해 길고양이가 잇달아 발견돼 우리카지노추천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남 고흥우리카지노추천서,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고흥군 한 편의점 앞에서 양쪽 귀와 얼굴 등에 심한 화상을 입은 생후 5개월 길고양이가 발견됐다.

우리카지노추천를 발견한 주민이 목포우리카지노추천보호연합에 알렸고, 단체는 우리카지노추천를 동물병원에 데려갔지만 소실된 양쪽 귀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앞서 6개월 전에도 얼굴이 그을린 우리카지노추천가 나타나는 등 유사 사례가 잇따르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제보자가 동물보호단체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한 우리카지노추천은 동물보호법상 동물 학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고양이가 발견된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동물권단체의 동물학대 규탄 시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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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배 우리카지노추천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