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셀러’들의 강세도 이어졌다.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며 입소문을 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유튜브 채널 ‘수페TV’를 운영하는 송민섭 저자가 쓴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는 6위에 올랐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인기…돈을 둘러싼 인간 군상 그려, 이주의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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