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러스, 가격 거품없앤 '알뜰폰'으로 고객 만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태광그룹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알뜰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티플러스는 고정 지출인 통신비에 낀 가격 거품을 줄이며 고객 만족을 위해 힘써왔다. 같은 요금제에서 통신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출시한 ‘티플 10GB 요금제 4종’은 통신 데이터 10GB(기가바이트)에 음성 제공량에 따라 기본료를 최소 7500~8990원으로 책정했다.
티플러스는 방송통신위원회 2022년도 알뜰폰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도 1등을 수상했다. 등급 평가에선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알뜰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티플러스는 매년 고객평가단을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왔다. 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요금제를 개발하고 통신비 감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소외계층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고령층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이용 안내 관련한 해피콜 AI서비스도 도입했다. 대화 설계부터 캠페인 설계,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클라우드를 통해 콜센터를 구현한 대화형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티플러스는 고정 지출인 통신비에 낀 가격 거품을 줄이며 고객 만족을 위해 힘써왔다. 같은 요금제에서 통신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출시한 ‘티플 10GB 요금제 4종’은 통신 데이터 10GB(기가바이트)에 음성 제공량에 따라 기본료를 최소 7500~8990원으로 책정했다.
티플러스는 방송통신위원회 2022년도 알뜰폰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도 1등을 수상했다. 등급 평가에선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알뜰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티플러스는 매년 고객평가단을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왔다. 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요금제를 개발하고 통신비 감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소외계층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고령층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이용 안내 관련한 해피콜 AI서비스도 도입했다. 대화 설계부터 캠페인 설계,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클라우드를 통해 콜센터를 구현한 대화형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 슬롯 머신 게임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