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찾아간 한덕수 "불법슬롯 머신 게임, 법에 따라 처리돼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 총리, 文 전 대통령 예방…'통합 행보'
"평산마을 풍광 좋지만, 집회로 몸살"
"평산마을 풍광 좋지만, 집회로 몸살"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과 그의 사저 내외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문 전 대통령님이 계신 양산 사저에 다녀왔다"며 "참여정부 시절부터 뵀으니 오랜 인연"이라고 적었다.
한 총리는 "총리로서 전임 대통령님께 인사드리고,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며 "평산마을에서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와 함께 국내외 경제 상황의 어려움과 엄중함, 우크라이나 사태 등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눴다"고 했다.
한 총리는 "문 전 대통령님께 새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 부탁드렸고, 대통령님께서도 화답해주셨다"며 "평산마을의 풍광이 참 좋지만, 마을 곳곳이 집회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님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들의 조언을 늘 귀담아들으며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문 전 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 총리는 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던 2007∼2008년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낸 바 있다. 이날 한 총리의 예방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통합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홍민성 슬롯 머신 게임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슬롯 머신 게임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