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국회 입성한 최강욱 "확실히 갚아주겠다"더니 "왜곡하는 병든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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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사이트 추천;최소한 저 사악한 것들보다
더럽게 살지는 않았다슬롯사이트 추천;
범여권 검찰개혁 주장 인사
대거 국회 입성…속도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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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비례대표 2번으로 21대 국회 입성에 성공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18일 슬롯사이트 추천;검찰구성원의 일부에 불과한 윤석열 검찰총장과 그 패거리들이 벌이는 수사가 권력에 맞서 정의와 진실을 찾는 수사라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인지부조화 내지 인지왜곡이다슬롯사이트 추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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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민들은 최 전 비서관의 앞 뒤 안맞는 언행으로 ‘친일 척결’을 외치면서 일본차 브랜드 ‘렉서스’를 보유한 것을 꼬집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최 전 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4600cc 렉서스 등 차량 3대를 소유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2012년식으로, 출고가는 1억1120만 원~1억382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최 전 비서관은 총선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보다 일본의 이익에 편승하는 무리를 척결하는 것이, 선거에 임하며 다짐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말했다. 대통령비서실 인사 중 일본차를 소유한 사람은 최 전 비서관이 유일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최 전 비서관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시민단체가 최 전 비서관을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검토하고 있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13일 최 전 비서관이 청와대 비서관에 임명되기 전 1억2천만 원의 비상장 주식을 보유해 3천만 원이 넘는 주식 보유를 금지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고발장을 냈다.
최 전 비서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본인이 속한 법무법인에서 인턴 활동을 한 것처럼 허위 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최 전 비서관이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줘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이미나 슬롯사이트 추천닷컴 기자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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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비서관은 총선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보다 일본의 이익에 편승하는 무리를 척결하는 것이, 선거에 임하며 다짐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말했다. 대통령비서실 인사 중 일본차를 소유한 사람은 최 전 비서관이 유일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최 전 비서관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시민단체가 최 전 비서관을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검토하고 있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13일 최 전 비서관이 청와대 비서관에 임명되기 전 1억2천만 원의 비상장 주식을 보유해 3천만 원이 넘는 주식 보유를 금지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고발장을 냈다.
최 전 비서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본인이 속한 법무법인에서 인턴 활동을 한 것처럼 허위 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최 전 비서관이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줘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이미나 슬롯사이트 추천닷컴 기자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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