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화선, '시즌 마지막 경기서 3위'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경기가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렸다. 'GT4 클래스'에 출전한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화선이 결승에서 3위를 기록해 포디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변성현 슬롯사이트 업닷컴 기자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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