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10일 6개기업의 신용평가등급을 추가공시
했다.
이날 추가공시에서 창화철강은 A3-, 경동석유와 대호레미콘은 B-, 명신
산업은 B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또 설악레미콘과 제원레미콘은 C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