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슬롯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80%는 뇌전이… 우리 약이 희망 될 것”
입력
수정
미국 제약사 오릭파마슈티컬스가 슬롯로부터 도입한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이 순항함에 따라 슬롯가 독자개발 중인 차기 후보물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슬롯의 신약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김대권 대표로부터 차기 후보물질 ‘VRN11’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