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퓨쳐켐 “전립선암 파라오 슬롯 FC705, 플루빅토 절반 용량으로 우수한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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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에 특화된 신약 개발사다. 전립선암 파라오 슬롯로 개발 중인 ‘FC705’는 작년 3월에 출시된 노바티스의 ‘플루빅토’ 대비 절반의 용량으로 더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내 국내 임상 2상의 마지막 환자 등록을 마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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