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아들' 찰리, 우즈

지롱댕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가 2일(에볼루션 바카라 무료시간)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리그 5호골을 터뜨렸으나 팀은 2-5로 졌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