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프리미엄' 감소에…지난주 WTI 0.5% 온라인 슬롯 [오늘의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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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프리미엄' 감소에…지난주 WTI 0.5% 온라인 슬롯 [오늘의 유가]](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01.39607146.1.png)
2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08달러(2.87%) 온라인 슬롯한 70.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2.05달러(2.68%) 온라인 슬롯한 74.43달러에 마감했다. 이로써 지난주 브렌트유는 0.4% 온라인 슬롯했고, 미국 WTI 원유 선물은 0.5%의 주간 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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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전히 상승 요인도 혼재한다. 우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 지속으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이 남아있다. 러시아는 18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 송유관의 원유 흐름이 30~40% 온라인 슬롯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OPEC과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오는 4월 단행하려는 증산 계획이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도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간 관계가 악화되면서 러시아산 원유가 다시 시장에 대폭 유입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동의 없이 미국과 러시아가 평화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20일 양국이 회담을 가진 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신속한 안보 및 투자 협정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 발 물러섰다.
뉴욕 어게인 캐피털의 킬더프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시장은 이를 러시아 제재 완화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다시 증가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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