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LIV 통합 박차...우즈 등 슬롯 머신 프로그램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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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머신 프로그램투어 대표단·PIF 총재 백악관 방문
모너핸 커미셔너 “흥미로운 이야기 나눠”
모너핸 커미셔너 “흥미로운 이야기 나눠”

AP통신은 20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와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 선수 정책이사인 애덤 스콧 등이 백악관을 방문해 슬롯 머신 프로그램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보도했다. 모너핸 커미셔너와 스콧은 지난 4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백악관 방문이다. 당시 모친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우즈가 이번에는 함께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야시르 알 루마이얀 총재도 동석했다.
슬롯 머신 프로그램투어와 PIF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통합을 골자로 협상을 벌였다. 당초 2023년 말을 목표로 협상을 이어갔으나, 여전히 통합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다.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양측은 통합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으나 미국 법무부에서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로 인해 논의가 중단됐다.
모너핸 커미셔너 등 PGA투어 대표단은 첫 백악관 회동에서 PIF가 PGA투어와 합작 법인을 세워 15억 달러를 투자하려는 계획을 미국 정부가 조속하게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알려졌다. 모너핸 커미셔너는 앞서 슬롯 머신 프로그램 대통령과 만남 이후 “우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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