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지노사이트추천 본사의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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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이트추천가 국내 온라인 포털 업체 중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처음으로 매출 5조원을 기록한 뒤 6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e커머스와 광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카지노사이트추천는 7일 지난해 매출이 10조 7377억원, 영업이익은 1조 97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1년 전보다 11.0%, 32.9% 늘었다.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조 6644억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다.

카지노사이트추천의 검색 서비스와 쇼핑 부문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카지노사이트추천의 검색 부문 매출은 3조 9462억원으로 1년 전보다 9.9% 증가했다. 사용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검색 점유율을 끌어올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검색 부문의 재작년 연간 성장률이 0.6%에 불과했던 점과 대비된다. 카지노사이트추천 관계자는 “플랫폼 경쟁력의 지속적인 강화와 광고 효율의 최적화 영향”이라고 평가하며 “광고효율을 더욱 향상시키고, 외부 매체를 확대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카지노사이트추천는 지난해 11월 앱 첫 화면인 '홈피드'를 개편했다. 화면 하단에 '주제 피드'를 개설하고, 사용자 취향과 이력에 맞춘 콘텐츠를 띄웠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IT 리서치 업체 인터넷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1월 초부터 15일까지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은 카지노사이트추천(64.6%)가 1위를 차지했다. 구글(27.1%)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카지노사이트추천와 구글의 연평균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22.4%포인트에서 올해 1월 37.5%포인트로 더 커졌다.

카지노사이트추천 쇼핑부문은 지난해 매출 2조 92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카지노사이트추천플러스 스토어를 선보인 뒤 광고 효율이 향상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유료 구독 서비스인 '카지노사이트추천 플러스 멤버십'이 안착한 뒤 구독자 전용 스토어가 활성화되면서 수익이 증가한 것이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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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카지노사이트추천는 쇼핑 앱 개편 속도를 더 높일 예정이다. 카지노사이트추천플러스 스토어 전용 앱을 출시한다.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겨냥한 광고 특화 AI 플랫폼인 'AD부스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광고 비용, 타깃 소비자층, 키워드 등을 AI가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핀테크 부문에서도 견조한 성장세가 나타났다. 쇼핑 부문이 확장하면서 핀테크 부문도 동반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 카지노사이트추천의 핀테크 부문 매출은 1조 508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4.8% 늘었다.

웹툰, 카메라 앱 등으로 이뤄진 콘텐츠 부문은 비교적 성장이 더뎠다. 지난해 콘텐츠 카지노사이트추천은 1조 7964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3.7% 증가했다. 클라우드 부문은 성장세가 가팔랐다. 지난해 클라우드 부문 카지노사이트추천은 5637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26.1% 늘었다. 뉴로클라우드와 라인웍스 유료 계정 수가 확대되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사업 카지노사이트추천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카지노사이트추천가 10조 클럽에 들어간 이유로는 과감한 연구개발(R&D)이 꼽힌다. 카지노사이트추천는 매년 매출의 20~25%를 R&D에 쓴다. 지난 12년 간 R&D에 들어간 돈이 16조원에 달한다. R&D비용은 2019년 1조 959억원에서 2023년 1조 9926억원을 기록했다.

R&D 비용이 지속해서 증가했지만, 카지노사이트추천의 재무 상태는 견조한 모습이다. 카지노사이트추천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8.4%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3.0%포인트 올랐다. 당기 순이익률도 17.3%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7.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최수연 카지노사이트추천 대표는 “올해는 카지노사이트추천 서비스 전반에 걸쳐 온서비스 AI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AI로 플랫폼을 고도화해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