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부자들 뭉칫돈 '대체메이저카지노'으로...“30~40%까지 비중 확대"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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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미 삼성증권 SNI패밀리오피스센터1지점 지점장 인터뷰
"변동성 장세엔 다룰 수 있는 무기 많아야"
사모대출, 메자닌 인기
"변동성 장세엔 다룰 수 있는 무기 많아야"
사모대출, 메자닌 인기
![강남부자들 뭉칫돈 '대체메이저카지노'으로...“30~40%까지 비중 확대"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01.39304969.1.jpg)
![강남부자들 뭉칫돈 '대체메이저카지노'으로...“30~40%까지 비중 확대"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01.37710358.1.png)
오선미 삼성증권 SNI패밀리오피스센터1지점 지점장(사진)은 지난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장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에는 주식, 채권 등 전통 메이저카지노뿐만 아니라 대체메이저카지노까지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결국 핵심은 메이저카지노배분에 있다"고 말했다.
![강남부자들 뭉칫돈 '대체메이저카지노'으로...“30~40%까지 비중 확대"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01.39304968.1.jpg)
오 지점장은 "최근 고액메이저카지노가들 사이에서 사모대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사모대출은 대출이 어려운 기업에 고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구조로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모대출의 경우 다양한 산업군으로 섹터를 분배해 위험을 줄이고, 담보가 잘 확보된 사례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 프레퀸(Preqin)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 대출 순메이저카지노(AUM)은 2023년 1조6000억달러(한화 약 2300조원)에서 2029년 2조6000억달러(한화 약 3738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자닌펀드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지닌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에 투자하는 이 펀드는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과 함께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오 지점장은 “해당 상품은 통상 3년의 투자 기간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메자닌펀드의 지난 3년 수익률은 5.74%, 2년 수익률은 10.50% 수준이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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