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혁 기자
사진=최혁 기자
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며 "이 중 먼저 3개월 동안 3조원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3조원의 자사주 매입 중 보통주, 우선주 모두 약 89.3%씩 매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