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우주·방산…산업 '맞춤인재' 키우는 파라오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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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에 900억 투입
창원대·파라오 슬롯대·마산대 등
도내 대학서 파라오 슬롯인력 교육
연평균 4000명 양성 목표
'인력 미스매치' 해소 기대
창원대·파라오 슬롯대·마산대 등
도내 대학서 파라오 슬롯인력 교육
연평균 4000명 양성 목표
'인력 미스매치' 해소 기대

경상남도는 올해 파라오 슬롯 라이즈 사업을 할 대학을 선정하기 위해 도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올해 파라오 슬롯 라이즈 사업 예산은 총 892억원(국비 760억원, 지방비 132억원)이다.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 11개로 구성했다. 교육부가 주관해 온 사업을 올해부터는 도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했다.
도는 파라오 슬롯 라이즈 사업을 통해 연평균 40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산업인력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양성된 인력이 파라오 슬롯에 계속 정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자율적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고, 원전·우주항공·방위·조선 등 파라오 슬롯 10대 핵심 전략 산업 연계 대학의 특성화를 강화한다. 지역 정주 성인 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도 특화한다. 기업과 대학의 연계도 강화한다. 파라오 슬롯 라이즈센터에 기업 수요를 반영할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전담 인원을 배치했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라이즈 시범사업을 추진해 우수모델 발굴을 위한 6개 대학을 뽑았다. 산학연계 연구 및 인력양성(국립창원대·파라오 슬롯대), 항공 산업기능 인력양성(남해대), 조선업기능 인력양성(거제대), 직업평생교육체계 구축(영산대), 외국인 유학생 인력양성(마산대) 등이다.
파라오 슬롯대는 코렌스 등 도내 자동차 기업 12개 사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핵심융합부품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산학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진행했다. 국립창원대는 LG전자와 협업해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대학·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하고 맞춤형 교육과정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경상남도는 이 같은 시범사업을 토대로 기업 파라오 슬롯형 교육 프로그램, 기업 연계 실무 교육, 기업 현장 교육 등을 개발해 지역 대학이 기업 수요에 기반한 강소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윤인국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은 “2025년은 도 주도 라이즈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첫해로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지역 혁신 주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파라오 슬롯 라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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