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게임 사이트 신작 '미키17' 베를린 초청…스페셜 갈라 부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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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현지시간) 베를린영화제 사무국은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바카라 게임 사이트 17'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갈라는 주로 화려하고 대중적인 장르영화를 선보이는 부분이다.
'바카라 게임 사이트 17'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바카라 게임 사이트 7'을 바탕으로 한 SF영화로, 로버트 패틴슨과 스티븐 연, 나오미 아키에,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기생충' 작가이자 감독인 바카라 게임 사이트가 다시 눈부신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민규동 감독의 바카라 게임 사이트 '파과'도 스페셜 부문에서 상영된다.
'파과'는 노인이 된 여성 킬러와 젊은 남성 킬러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고, 이혜영, 김성철, 신시아, 김무열 등이 출연한다.
올해 바카라 게임 사이트영화제는 내달 13~23일 열리는 가운데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놓고 겨루는 경쟁 부문 초청작은 오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보배 바카라 게임 사이트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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