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조 인터넷 바카라 임박…"내년 슈퍼사이클 시작된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첫 4조 인터넷 바카라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애플 주가는 254.49인터넷 바카라(36만8천883원)에 마감하며 지난 17일 세웠던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253.48인터넷 바카라)를 다시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3조8천460억 인터넷 바카라로 불어나며 4조 인터넷 바카라에 한 걸음 다가섰다. 앞으로 주가가 4%만 더 오르면 시총 4조 인터넷 바카라를 터치하게 된다.

한때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3조2천980억 인터넷 바카라)에 내줬던 시총 순위 1위 자리도 지난 11월 5일 탈환한 데 이어 격차를 벌리고 있다.

그동안 애플은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만한 눈에 띄는 호재는 없었다. 오히려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애플 지분을 25%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가는 천천히 우상향하면서 약 50일 동안 12.3% 상승했다. 이는 AI 기능 탑재 효과와 함께 2∼3년마다 찾아오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로 아이폰 판매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인터넷 바카라.

미 증권사 웨드부시는 "아이폰 16의 중국 판매량은 AI 기반 '인터넷 바카라'이 시작되면서 내년에 강한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실제 애플은 지난 11일 아이폰 등 자사의 기기에 AI 모델인 챗GPT를 탑재한 기능을 출시했다. 또 챗GPT를 사용할 수 없는 중국에서는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인 텐센트, 틱톡 소유주 바이트댄스와 협상하며 중국에서도 AI 기능 아이폰을 내놓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10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5의 판매량이 아이폰14보다 좋았고, (올해 9월 출시한) 아이폰 16은 전작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여기에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경쟁사의 진입으로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삼성과 구글이 손잡고 개발한 확장현실(XR) 헤드셋은 인터넷 바카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구글이 지난 12일 밝힌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