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여는 문' 보신각 종 울릴 시민카지노 룰렛 사이트 11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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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식

서울시는 이달 31일 밤 12시 관철동 보신각에서 열리는 타종 행사에 참여할 11명의 시민 카지노 룰렛 사이트를 19일 발표했다. 시민 공모와 추천 등으로 사회 귀감이 되는 활동을 한 90여 명을 후보로 받아 타종 인사 추천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들은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종을 33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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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량 위에서 추락 직전의 운전자를 구한 박준현 소방교, 45년간 700회 넘게 헌혈한 이승기 씨, 시각장애인 유튜브 ‘원샷한솔’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제 개선에 기여한 김한솔 씨도 타종에 참여한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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