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과 '전람회' 활동…서동욱 모건스탠리PE 부대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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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부대표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컨설팅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에 입사해 기업 컨설팅 등의 일을 해왔다. 두산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등을 거쳐 2015년부터는 모건스탠리PE에 근무했다.


서 대표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40분.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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