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2027년 순이익 1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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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빌딩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을 활용해 설계, 시공, 유지 관리까지 생산성을 높여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건설 외 신사업 분야도 구체화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해외 시장의 3대 핵심 권역으로 꼽히는 북미·아프리카·동남아시아 개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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