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델리움 57 더 펜트, '광주의 부촌' 입지…즉시 입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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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과거 분양 당시 하루 만에 조기 완판(100% 계약)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대출 등 부적격 사유가 발생한 일부 물량에 대해 이번에 공급에 나선다. 광주 남구 봉선동은 판사와 검사, 의사 등 전문직이 많이 살아 ‘광주의 부촌’으로 불린다.

단지 내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의 편리함을 높이는 펜트하우스를 구현했다. 홈 컨트롤 시스템을 통한 난방, 에너지관리, 보안·안전 등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일부 가구 한정으로 계약금 지원 등 특별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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