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어촌지역 소외계층 지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오른쪽 세 번째)와 수협은행(행장 신학기·네 번째)은 지난 10일 어촌지역 취약·소외계층 지원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2003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