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내달 CES 참가...'미래 모빌리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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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올해 CES와 동일하게 글로벌 완성차·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기업들이 모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내년 전시 부스는 미래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를 기획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CES를 차량 전장 및 센싱 부품 관련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기회로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로 모빌리티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센싱, 통신, 조명, 제어 기술력 등 미래 모빌리티 부품 41종이 실물로 공개된다. 그 가운데 핵심 제품 15종이 전시부스 하이라이트인 미래차 목업(실물모형)에 전시된다.
특히 차량 실내용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고성능 라이다(LiDAR) 등 자율주행·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센싱 부품을 최초 공개한다.
또 5G-V2X 통신 모듈, 차세대 디지털키 설루션과 차량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모듈 등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차량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최신 제품도 볼 수 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CES 2025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토털 설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한층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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