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로 눈도장 찍더니…슬롯사이트 업, 日 드라마 진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톱배우 마츠 다카코 등과 호흡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슬롯사이트 업이 TBS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28일 밝혔다.
ADVERTISEMENT
슬롯사이트 업은 극 중 시부야 집안의 남매와도 깊게 관여하며, 식음료 관련 투자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 청년 오윤수 역을 맡아 극에 다채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슬롯사이트 업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 권민우 변호사로 분해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데뷔 후 첫 일본 드라마인 ‘슬로우 트레인’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 겨냥에 나서는 슬롯사이트 업. 마츠 다카코, 타베 미카코, 마츠자카 토리, 호시노 겐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펼칠 슬롯사이트 업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슬롯사이트 업이 출연하는 TBS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은 2025년 1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김예랑 슬롯사이트 업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 슬롯사이트 업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