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박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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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는 박성중 전 국회의원(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1979년 행정고시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공보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을 맡았다. 2006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초구청장으로 당선됐고, 이후 20대·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임기는 30일부터 시작하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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