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파괴 전차' 한화생명, 'LPL의 왕' BLG를 꺾어라 [이주현의 로그인 e바카라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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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카지노와 LPL 양대 리그 간 1번 시드가 만나는 만큼 두 팀의 대결은 사실상 결승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과 BLG는 현재 라이엇 공식 글로벌 파워랭킹에서 각각 3위와 2위에 올라있다. 그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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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BLG는 지난 2023 MSI에서 T1과 젠지를 연달아 잡아내며 ‘바카라 카지노 킬러’라는 별명을 얻은 팀이다. 같은 해 국내에서 열린 2023 월즈에서도 8강에서 젠지를 꺾은 바 있다. 올해 MSI에서도 T1을 잡고 결승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결승에선 젠지가 BLG를 꺾고 MSI 우승을 차지했다. 다전제에서 바카라 카지노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보여온 BLG인 만큼 한화생명 역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최현준은 지난해 젠지에서 바카라 카지노 스프링과 서머를 모두 우승했다. 올해 한화생명으로 이적해 서머 우승을 차지했다. 모데카이저를 활용한 안티 캐리는 물론 잭스나 레넥톤을 통한 사이드 플레이에도 강점이 있는 ‘팔방미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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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른 LCK 팀인 T1과 젠지는 이번 주말에 연달아 경기를 펼친다. 오는 19일에는 T1이 LPL의 톱 e바카라 카지노(TES)와 만난다. 이어 20일에는 젠지가 북미 리그 LCS의 플라이퀘스트를 상대한다. 두 팀이 모두 승리를 거둬 4강에 진출해 결승전 한자리를 LCK로 채울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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