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바카라 카지노 천년고찰 시리즈(1차) 통도사 금강계단 기념메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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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은 우리나라 불교문화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과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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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는 ‘바카라 카지노 천년고찰 시리즈’ 1차 사업으로 ‘통도사·금강계단’을 선정했다.
통도사는 국보로 지정된 조선 중기의 대표적 건축인 대웅전과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바카라 카지노을 비롯해 탑, 석등 등 약 3만여 점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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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순천 송광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그 규모가 크고 전각과 소장한 문화재가 많아 바카라 카지노 불교 문화재의 보물창고로 알려져 있다.
‘통도사 바카라 카지노 기념 메달’의 앞면에는 대웅전과 함께 국보로 지정된 문화유산인 바카라 카지노의 전경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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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카지노은 자장율사가 646년 전국 승려들이 공식적으로 계를 받을 수 있도록 설치한 곳이다.
대웅전은 본래 석가모니를 모시는 법당을 의미하지만, 통도사의 대웅전에는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건물 뒤편에 바카라 카지노을 설치해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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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메달은 금메달(순도 99.9%, 중량 31.1g, 직경 40㎜)과 은메달(순도 99.9%, 중량 31.1g, 직경 40㎜) 2종이다.
10일부터 바카라 카지노 쇼핑몰, 오롯디윰관, 풍산화동양행, 더현대닷컴, 롯데ON,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현대불교신문사 마하몰 등에서 판매한다.
성창훈 바카라 카지노조폐공사 사장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해 불교문화 유산 보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메달뿐만 아니라 예술형 요판화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바카라 카지노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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