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셀러, 차량 상태 투명한 공개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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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중고차 매매상사 부문

직영 중고차 브랜드 카셀러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매매상사를 목표로 설립됐다. 그 기반은 카셀러 직원 전원이 고정급을 받는 정규직으로만 구성돼 있는 것이다. 직원 각자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므로 소비자를 더욱 친절하고 정직하게 응대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차량의 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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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평점과 후기는 카셀러 직원의 입찰가가 최고가가 아님에도 종종 고객이 카셀러를 선택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이익보다 부당감가가 전혀 없는 카셀러가 제공하는 신뢰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는 방증이다.
카셀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구매 및 판매 고객 모두에게 주유권 1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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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아 기자 shinebij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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