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와 크립토의 만남…암호화폐 시장 미래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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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콘퍼런스

아시아 최대 암호화폐 투자사로 자리매김한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어 트론 창립자인 저스틴 선과 칠리즈 창립자인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가상자산업계 내 한국 시장의 위상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을 지낸 이태용 웨이브릿지 글로벌총괄을 비롯해 이정명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심층 대담을 한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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