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1주기'···무료 슬롯 사이트 현장은 얼마나 달라졌나? [사진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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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1주기'···무료 슬롯 사이트 현장은 얼마나 달라졌나? [사진issue]](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01.37398405.1.png)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추모행사


안타까운 죽음 뒤 교권 보호를 위해 관련 법 개정 등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큰 변화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난 1년동안 무료 슬롯 사이트 현장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아동학대 신고 절반 이하로


담배를 피우는 학생, 수업 중 태블릿PC로 다른 콘텐츠를 보는 학생을 지도했다는 이유로 정서적 학대 신고를 당한 교사를 대부분 '정당한 생활지도'로 판정해 불기소 처분했다.

무료 슬롯 사이트 현장에서 가장 크게 바뀐건 '교권에 대한 인식'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 처리는 한층 엄격해졌다.
무료 슬롯 사이트활동을 침해한 학부모 조치 비율은 33.1%(2023년3월~2024년2월)에서 79.1%(2024년3~6월)로 껑충 뛰었다. 악성 민원 학부모를 상대로 한 무료 슬롯 사이트청의 고소·고발은 올해 상반기에만 12건이다. 2022년(4건), 2023년(11건)보다 무료 슬롯 사이트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의미다.
현장 교사의 체감은 '아직'


무료 슬롯 사이트부와 전국시·도무료 슬롯 사이트감협의회는 서이초 교사 1주기인 18일 "무료 슬롯 사이트활동 침해 및 악성 민원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교원의 무료 슬롯 사이트활동 보호와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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