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기후 목표를 위태롭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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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을 0 이하로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이 장애물을 만났다. AI 리더가 되기 위해 신규 데이터 센터를 대폭 건설하고 있어서다. 그러나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은 AI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이점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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