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무도 못 건드리게"…토토 카지노,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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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가요계에 따르면 토토 카지노는 지난 22일 어도어 전산 자산을 확보하면서 최소 3건의 문건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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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기에는 '외부 투자자 유치 1안·2안 정리'라는 항목과 함께 'G·P는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라는 대목과 내부 담당자 이름도 적시돼 있었다. 토토 카지노는 G는 싱가포르 투자청(GIC), P는 사우디 국부펀드(PIF)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토토 카지노는 어떻게 하면 팔 것인가'라는 문장도 등장한다. 토토 카지노를 압박해 토토 카지노가 지닌 어도어 지분(80%)을 팔게 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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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토 카지노는 민 대표와 A씨가 독립을 계획하며 핵심 정보를 유출하고, 부적절한 외부 컨설팅 등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도 보고 있다.
김수영 토토 카지노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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