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호남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비례대표 홀대 시정 안하면 전원 후보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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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자들은 이날 긴급성명을 내 "국민의 비례대표 명단 발표와 관련해 기대했던 전북 현장 정치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다"며 "부당한 처사가 시정되지 않으면 선거운동을 모두 중단하고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직을 전원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양정무(전주갑)·정운천(전주을)·전희재(전주병)·오지성(군산김제부안갑)·최홍우(군산김제부안을)·김민서(익산갑)·문용회(익산을)·최용운(정읍고창)·강병무(남원장수임실순창)·이인숙(완주진안무주)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가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조배숙 전라북도당 위원장도 이날 국회를 찾아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명단에 전북 인사가 한 명도 포함 안 된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현장에서 고생한 분들에 대한 당의 배려가 없다는 것이 호남 보수 입장에서는 불공평하게 느껴진다"라고 주장했다.
김희택(전남 여수을)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국민의 미래가 잘 되려면 호남이 잘 돼야 한다"며 "이렇게 전남을 홀대하면 정말 힘들다"고 호소했다.
국민의미래가 전날 발표한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명단 중 호남권 인사는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5번)과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8번)이 20위 안에 배치된 반면, 김화진 전 전남도당위원장(22번)과 주기환 전 광주시당위원장(24번)은 20위 밖이다.
주 전 위원장은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비례대표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를 사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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