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1년 만에 가장 따뜻한 ‘입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날 서울 낮 기온은 12도로 영상 10도 이상인 입춘을 맞은 것은 지난 1973년이후 51년 만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 카지노 슬롯 머신 규칙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