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유준상 tvN '경이로운 소문'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2도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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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악귀 사냥꾼인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과정을 담은 히어로물이다.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1은 최종화 시청률 11%로 드라마를 배급한 OCN이 개국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1에서 카운터의 막내 소문을 맡은 조병규, 괴력의 카운터 가모탁 역할의 유준상, 악귀를 감지하는 카운터 도하나를 연기한 김세정, 치유 능력자 추매옥 역할의 염혜란, 한국 제1호 카운터 최장물을 연기한 안석환이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2에도 모두 출연한다.
여기에 배우 진선규, 강기영, 김히어라, 유인수가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2에 새로 합류한다.
진선규는 소방관 주석 역할로 출연하고, 강기영과 김히어라는 빌런을 맡았다.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1을 연출했던 유선동 PD가 그대로 연출을 담당하고, 김새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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