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여경협 행사…슬롯사이트CEO 1000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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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슬롯사이트 인재가 영향력이 큰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 후원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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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은 미래 슬롯사이트 CEO 육성을 위해 50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하고 슬롯사이트특성화고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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