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가상자산 유동성 위기 전염 멈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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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위기 전염이 멈춘 것으로 진단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20일 연구 보고서에서 "이더리움(ETH)과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stETH) 간 가격 불균형이 완화돼 유동성 위기가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 환급량이 감소했으며, 최근 몇 주간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유출도 안정화됐다"며 "거래소와 선물 레버리지도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20일 연구 보고서에서 "이더리움(ETH)과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stETH) 간 가격 불균형이 완화돼 유동성 위기가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 환급량이 감소했으며, 최근 몇 주간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유출도 안정화됐다"며 "거래소와 선물 레버리지도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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