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머신, 모든 것이 정상화 된다…올해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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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정상 영업이 실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달 18일 기준 영업시간(일 18시간→20시간)이 슬롯 머신 되며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8000명) 대비 60% 수준까지 회복됐다"며 "동시체류 인원 제한 해제와 사이드 베팅(서서 게임을 하는 방문객) 허용으로 다음달부터 실적 슬롯 머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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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개발기금 요율 변경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폐광지역개발기금은 국내 유일의 내국인 전용 카지노라는 독점적 사업 지위를 보장 받기 위한 특수 비용 중의 하나다. 정부는 작년 8월 폐광지역개발기금 요율을 이익금의 25%가 아닌 총매출액의 13%로 규정을 바꿨다. 이 연구원은 "향후 외형 확장 시 영업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도 "폐광지역 경제 진흥 등의 효과를 인정받아 독점적 사업 지위의 적용 시한이 20년(2025 → 2045년) 연장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슬롯 머신는 독점적 사업 지위를 기반한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FCF) 확보가 가능한 기업”이라면서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박병준 기자 r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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