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출시 1주년 기념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 샴페인 기획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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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땅져 레폴리 1병, 와인잔 2개 특별기획상품 국내 단독 구성, 판매
- 지난해 2월 출시 3개월만에 초도물량 완판 기록하며 국내 인기 증명
- 지난해 2월 출시 3개월만에 초도물량 완판 기록하며 국내 인기 증명
(대표 김인규)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Taittinger Les Folies de la Marquetterie, 이하 레폴리)’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샴페인잔 특별기획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고급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의 ‘레폴리’는 지난해 2월 국내 첫 출시 후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초도 물량이 3개월만에 완판되며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떼땅져 와이너리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떼땅져 레폴리 1병과 와인 잔 2개로 구성된 기획상품 2,500개세트를 한정으로 기획, 하이트진로가 단독 판매하게 됐다.
‘떼땅져 레폴리’는 떼땅져의 시초 와이너리인 ‘샤또 드 라 마께트리’의 싱글 빈야드 ‘레폴리’ 포도밭에서 샤르도네(45%)와 피노누아(55%) 품종만으로 생산된다. 특히, 5년 이상 지하 셀러에서 숙성해 섬세한 기포의 복합적인 맛을 구현해냈다. 또, 복숭아향이 돋보이고, 깊이감과 균형감 속에 고급스러운
고급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의 ‘레폴리’는 지난해 2월 국내 첫 출시 후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초도 물량이 3개월만에 완판되며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떼땅져 와이너리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떼땅져 레폴리 1병과 와인 잔 2개로 구성된 기획상품 2,500개세트를 한정으로 기획, 하이트진로가 단독 판매하게 됐다.
‘떼땅져 레폴리’는 떼땅져의 시초 와이너리인 ‘샤또 드 라 마께트리’의 싱글 빈야드 ‘레폴리’ 포도밭에서 샤르도네(45%)와 피노누아(55%) 품종만으로 생산된다. 특히, 5년 이상 지하 셀러에서 숙성해 섬세한 기포의 복합적인 맛을 구현해냈다. 또, 복숭아향이 돋보이고, 깊이감과 균형감 속에 고급스러운
뉴스제공=하이트진로,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