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에볼루션 바카라19 먹는 치료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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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센트리온·동방에프티엘 라이선스 유치
제네릭 의약품 에볼루션 바카라…105개 중저소득 국가 공급
제네릭 의약품 에볼루션 바카라…105개 중저소득 국가 공급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제의약품특허풀(MPP)은 이날 에볼루션 바카라19 먹는 치료제 생산기업으로 11개국 27개 기업을 선정했고, 국내 기업에서는 한미약품,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등 3곳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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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복제양의 원료와 완제품을 모두 에볼루션 바카라하고, 셀트리온은 완제품을, 동방에프티엘은 원료를 에볼루션 바카라할 예정이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에볼루션 바카라19 백신과 함께 먹는 치료제 생산과 공급을 통해 에볼루션 바카라19 종식에 한국 기업이 기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내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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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PP는 각 기업이 복제약을 제조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의약품 특허권 소유자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국제협력단체다.
지난해 10월 MSD, 11월에는 화이자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초까지 먹는 치료제 에볼루션 바카라을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다. 현재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복제약 에볼루션 바카라 기업 선정을 위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보배 에볼루션 바카라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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