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김원웅, 마스크 쓰고 막말과 거짓말도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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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김원웅 광복회장을 향해 메이저카지노;문재인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인용한 마스크 착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담에는 꼭 마스크 하시라메이저카지노;고 촉구했다.
김 교수는 24일 SNS에 메이저카지노;막말 대마왕 김원웅 회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당 인사들을 비난하면서 노마스크로 규칙마저 어겼다메이저카지노;며 메이저카지노;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에 험악한 말로 야당 비난하느라 마스크까지 안하셨다메이저카지노;고 지적했다. 그는 메이저카지노;아마도 문 대통령이 인용한 마스크 착용의 의미에 본인이 도저히 부합되지 않아서 그랬나 보다메이저카지노;고 했다.
김 교수는 메이저카지노;오늘 문 대통령이 페북에 올린 어느 목사님의 마스크 착용의 참뜻은, '막말과 거짓말' 하지말고 '불필요한 말' 줄이고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라'는 것메이저카지노;이라며 메이저카지노;김 회장님은 광복절 축사에서부터 이후 인터뷰까지 '막말과 거짓말'을 계속했다메이저카지노;고 지적했다. 메이저카지노;해서는 안될말, '불필요한 말'만 했다메이저카지노;고도 꼬집었다.
김 교수는 메이저카지노;막말과 거짓말 그만하고, 불필요한 말 그만하라메이저카지노;며 메이저카지노;제 말이 듣기 싫으시면 문 대통령 말이라도 귀기울이시라메이저카지노;고 주문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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