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귀금속점 유리문 부수고 150만원어치 털어…경찰 수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벽 시간 울산 한 귀금속점에 괴한이 침입해 진열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8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울산 남구 한 귀금속점 유리문이 파손돼 사설 보안요원들이 출동했으나 진열된 귀금속 150만원 상당이 사라진 뒤였다.
경찰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택시에서 내려 유리문을 부순 뒤 채 1분이 지나지 않아 귀금속을 털어 도주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쫓고 있다.
/연합해외 바카라 사이트
18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울산 남구 한 귀금속점 유리문이 파손돼 사설 보안요원들이 출동했으나 진열된 귀금속 150만원 상당이 사라진 뒤였다.
경찰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택시에서 내려 유리문을 부순 뒤 채 1분이 지나지 않아 귀금속을 털어 도주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쫓고 있다.
/연합해외 바카라 사이트
ⓒ 해외 바카라 사이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