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화재 일가족 구한 원만규 씨 '토토사이트추천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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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는 지난해 11월22일 오후 8시께 경기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빌라에 불이 나 4층에 사는 토토사이트추천 다섯 명이 베란다로 대피한 걸 봤다. 당시 출동한 소방대원이 사다리차로 구조를 시도했으나 건물 주변 전선에 걸릴 위험이 있어 구조가 늦어졌다. 퇴근길에 현장을 본 원씨는 길 건너 주차장에 있던 간판설치용 크레인을 가져와 소방대원들을 베란다로 올려보냈고 일토토사이트추천 다섯 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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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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