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전 구간 통행 재개…북의성IC∼영덕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슬롯이 평년보다 높아 ‘수능 한파’는 없을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슬롯은 7도로, 최근 30년래 평년치(5.8도)에 비해 높겠다. 낮 최고슬롯도 15도로 평년치(14.2도)를 웃돌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평년 슬롯을 웃돌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슬롯은 7도로, 최근 30년래 평년치(5.8도)에 비해 높겠다. 낮 최고슬롯도 15도로 평년치(14.2도)를 웃돌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평년 슬롯을 웃돌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 슬롯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