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웰크론한텍 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 대량처분…이영규 회장 34억 차익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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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웰크론 회장이 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자마자 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을 대량으로 처분했다. 이 회장은 이를 통해 2주 만에 약 34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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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은 코스닥 상장사인 웰크론의 자회사로 물·에너지 관련 산업용 플랜트를 만든다. 지난해 361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최대주주인 웰크론이 21.77%, 이 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이 11.8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심은지 기자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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