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에 대한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한·중·일 슬롯사이트 2025년(UNGC) 라운드테이블’ 개막식이 1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김신배 SK그룹 부회장(왼쪽부터), 주철기 UNGC 한국사무총장,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환웡성 UNGC 중국협회 사무총장, 게오르그 켈 UNGC 사무국장, 이승한 UNGC 한국협회 회장(홈플러스 그룹 회장), 도시오 아리마 UNGC 일본협회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dhchung@hankyung.com